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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story
Metz54MZ-4 사용기? 영입기..! 본문
어제 중고로 영입했어요..
지인들 경사에 사진을 종종 찍어주는데
첨엔 재미로, 기록용으로 찍다가..
언제부턴가 부탁을하고.. 사례도 하고;
잘찍다하고 앨범도 만들어주가보니..
좀 더 괜찮은 사진을 찍기위해서
스트로보의 영역에 한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많이들 메츠와 자사 브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더군요. 가성비때문에^^
저는 일단 입문이므로 싸게 사서 배우고,
그 이상이 필요하다 스스로 느껴질때..
그때 비싼거 사자..하는 맘으로..
중고장터 뒤지다가 걸리는 이 놈으로 구입했습니다.
10만원도 안주고ㅋ..
핸드폰 플래쉬 때문에 플래쉬에 대한 편견이 있었어요 부끄럽게도..ㅋ 무지함이..;;
근데 역시... 가까운 사물을 찍는다고해도
빛이 점잖게 나와서 적정량을 쏴주고
사진은 쨍하니 나오네요..ㄷㄷ
(주변이 지저분해서 크롭;)
아직 인물을 찍어보진 못했는데 조만간 한번 찍어봐야 할것 같습니다..기대되네요.^^
신세경입니다.. 10만원으로 이정도 장비를 갖출 수 있었는데 왜 이제샀나 싶네요..
근데 제 대포렌즈와 결합하면 무게를 어찌 감당할지는 제 숙제네여..
웨이트트래이닝을 해야되는건지;;
줌렌즈와 곁들여도 상당히 무겁습니다..
스트로보를 고려할때 기동성을 따지는 이유가 여기 있었구나 싶네요..
스트로보 입문시 무게를 꼭 고려하심 좋을듯요..^^
다음기회에 더 좋은 사진으로 찾아뵐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