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순대국
- 문래동 맛집
- 어도
- 김서방 정육식당
- 책추천
- 논뚜렁밭뚜렁
- 리필연어
- IT 연봉
- 와이파이 연결안됨
- 문래동맛집
- 스시마루
- 셀카봉추천
- RX100M5
- 통신사 와이파이
- 홍대
- 문래동 이웃집돈까스가게
- 월화고기
- 이웃집돈까스
- 태릉갈비
- 허참갈비
- 영화
- 아이폰 프로
- 곤드레이야기
- 야외갈비
- 이자카야류
- JAVA IP
- 큐큐면관
- 맛집
- 일식
- Pho U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22)
Oasis' story
* 다른 SQL 문에 내장된 select 문을 의미하며, From절, Where절, Having절 등에 올 수 있음. (oracle 8i부터 order by 도 서브쿼리에 사용 가능) * 괄호로 묶어서 쓴다. * Not IN (서브쿼리) 일때 서브쿼리에서 null을 포함하면, row가 선택되지 않음. (널은 is null 을 통해서만 true를 리턴받을 수 있음)
갑자기 노트북이 필요한 일이 있어서 다나와에서 검색. 개발일을 하면서도 필요했기에..모양이나 무게보다 성능 위주로 사고 싶어 게이밍 노트북으로 사기로 하고 가성비를 따져 msi 를 샀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샀는데 막상 써보니 아직까진 좋다. i7의 빠른 퍼포먼스와 / 덤으로 준 128기가짜리 ssd + 1테라 hdd / 8기가 램 / 지포스 GTX850m 의 그래픽. 사실 게임은 잘 안하지만 개발하다보면 이것저것 많이 띄워놓고 써서 느려지는데 이만하면 아직까진 만족 스럽다. 단, 무게가 무겁고 화질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집에서는 모니터에 연결해서 써야할듯 ㅎ; 간단리뷰 끝
* DB Instance 조회 SELECT NAME FROM V$DATABASE; * DB에 있는 모든 Table 이름보기 SELECT TABLE_NAME FROM USER_TABLES * TABLE의 Primary Key 찾기 SELECT * FROM USER_IND_COLUMNS WHERE TABLE_NAME = 'CodeTable' * 서로 연결되는 Key 를 찾는 방법 SELECT CONSTRAINT_NAME, CONSTRAINT_TYPE, R_CONSTRAINT_NAME FROM USER_CONSTRAINTS WHERE TABLE_NAME = 'AAA' * Constraint 확인 SELECT TABLE_NAME, CONSTRAINT_NAME, CONSTRAINT_TYPE FROM USER_CO..
우리는 공부하는 가족입니다 저자 이채원 지음 출판사 다산에듀 | 2014-03-3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우리는 25억 빚을 딛고 공부로 기적을 만들었습니다!"딸은 M... 기차타고 부산에 갈 일이 있어서 e-book으로 보았다. 필력이 좋아 한번 잡아 끝까지 읽었다. 내가 겪은 내용은 아니지만, 공감이 많이 되어 울컥울컥 하기도 하고, 나중에 자녀를 낳게되면 어떤 가치관으로 교육과 가족관계를 가져가야할지 구성해 볼 수 있었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한 현명한 엄마와 그 가족 이야기. 마음 따뜻해지고 배울점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추천.
군도:민란의 시대 (2014) KUNDO: Age of the Rampant 6.7 감독 윤종빈 출연 하정우, 강동원,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정보 액션 | 한국 | 137 분 | 2014-07-23 개봉 후 주변에서 기대 이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보류하고 있다가 집에서 보게되었다. 내용도 엑션도 평타 이상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여자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이긴 하지만.. 그리고 끝이 좀 중국영화 스러웠다;; 동방불패같이 ㅋ 요새 정치가들에게 필요한 민중의 반란이라고 생각든다.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1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현각 (열림원, 1999년) 상세보기 고등학교 2학년때, 이 책을 읽고 기독교 안에 갖혀있던 나는 다른 종교에도 눈을 돌리게되었다. 다른 종교를 바로보고 바로 이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화두를 제시한 책이였고 다소 충격적이어서 공부에 집중을 못했던 기억이 난다.. 나에게 기독교가 소중하고 내가 믿는 신앙이 소중하듯 다른 사람의 종교와 신앙도 중요하며 존중할 수 있게된 계기도 되었고 이후에는 기독교에 대한 더 깊은 이해도 할 수 있었다. 결국 종교안에 갖혀있는것만으로는 결코 우리는 신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붓대롱으로 하늘을 보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여튼, 이 책은 내게 엄청난 의미를 가져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