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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story
캐논 6D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무게와 부피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닐 수는 없었고 핸드폰 사진으로는 만족 되지 않는 갈증이 늘 있어왔다. 그러던차에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백만원을 하사하셔서 추석 여행전 똑딱이를 사야겠다 생각했다. 6D를 들고 홍콩이며 미국이며 다녀봤는데 목이 끊어질뻔한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수 많은 사용기를 읽어봤지만 결과물이 풀프레임 쓰다가 봐서 그런지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역시 똑딱이일 뿐인가 싶은게.. 눈여겨 본 모델은 캐논 G7x mark2 와 소니 rx100시리즈.. 돈만 많다면 rx1을 샀겠지만.. 여튼 고민을 일주일간 하다가 결국 소니를 샀다. 베스트 셀러이기도 했고 위상차 af와 슬로우모션 같은 동영상 기능에 대한 호기심.. 실내 사진찍다가 af의 아쉬움으로 d..
카메라 가방이 조그만한 네셔널지오그래픽밖에 없어서 큰 렌즈가 들어가지 않아.. 불편하던차.. 큰 맘먹고 장만하기로 결심! 배낭형을 고민하다가 기동성을 고려해서 어깨끈이 하나짜리인,, 용량과 기동성을 겸비한 가방을 사봤습니다. 스펙은 요롷다네요.. 겉은 이렇게 생겼구요..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떻게 넣을까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이렇게 셋팅하기로...ㅎ 렌즈 두개. 바디. 스트로보. 충전기. 등쪽엔 공간이 별도로 하나 더 있어서 패드 같은것까지 수납 가능합니다.. 저렇게 매고 슉 돌리면 배 앞으로 가방 옆이 나와서 옆문을 열고 카메라를 꺼냅니다 ㅋ 앞주머니 밑으로 공간이 있어서 방수팩이 달려있어 우천시 가방을 싸매서 비로부터 소중한 카메라를 보호합니다 ㅋ 개인적으로 대포를 자주써서 대포가 결합한채로 옆..
어제 중고로 영입했어요.. 지인들 경사에 사진을 종종 찍어주는데 첨엔 재미로, 기록용으로 찍다가.. 언제부턴가 부탁을하고.. 사례도 하고; 잘찍다하고 앨범도 만들어주가보니.. 좀 더 괜찮은 사진을 찍기위해서 스트로보의 영역에 한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많이들 메츠와 자사 브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더군요. 가성비때문에^^ 저는 일단 입문이므로 싸게 사서 배우고, 그 이상이 필요하다 스스로 느껴질때.. 그때 비싼거 사자..하는 맘으로.. 중고장터 뒤지다가 걸리는 이 놈으로 구입했습니다. 10만원도 안주고ㅋ.. 핸드폰 플래쉬 때문에 플래쉬에 대한 편견이 있었어요 부끄럽게도..ㅋ 무지함이..;; 근데 역시... 가까운 사물을 찍는다고해도 빛이 점잖게 나와서 적정량을 쏴주고 사진은 쨍하니 나오네요..ㄷㄷ (주변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