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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story
자바 개발 중 클래스나 매서드 안에서 request 나 response 객체를 생성해야 할 때가 있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ServletWebRequest servletContainer = (ServletWebRequest)RequestContextHolder.getRequestAttributes(); HttpServletRequest request = servletContainer.get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 servletContainer.getResponse();
/** * 사용자 접속IP 확인 * * @param request * @return */ private String getClientIP(HttpServletRequest request) { String clientIp = request.getHeader("Proxy-Client-IP"); if (clientIp == null) { clientIp = request.getHeader("WL-Proxy-Client-IP"); if (clientIp == null) { clientIp = request.getHeader("X-Forwarded-For"); if (clientIp == null) { clientIp = request.getRemoteAddr(); } } } return clientIp; }
캐논 6D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무게와 부피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닐 수는 없었고 핸드폰 사진으로는 만족 되지 않는 갈증이 늘 있어왔다. 그러던차에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백만원을 하사하셔서 추석 여행전 똑딱이를 사야겠다 생각했다. 6D를 들고 홍콩이며 미국이며 다녀봤는데 목이 끊어질뻔한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수 많은 사용기를 읽어봤지만 결과물이 풀프레임 쓰다가 봐서 그런지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역시 똑딱이일 뿐인가 싶은게.. 눈여겨 본 모델은 캐논 G7x mark2 와 소니 rx100시리즈.. 돈만 많다면 rx1을 샀겠지만.. 여튼 고민을 일주일간 하다가 결국 소니를 샀다. 베스트 셀러이기도 했고 위상차 af와 슬로우모션 같은 동영상 기능에 대한 호기심.. 실내 사진찍다가 af의 아쉬움으로 d..
셀카봉이 집에 두세개 있는데 헐거워져서 빙빙 돌고.. 유선이라서 선잡고 봉잡고.. 무겁고.. 쎄끈한 블루투스 셀카봉을 하나 사야겠다 맘을 먹고 검색하는데 샤오미에서 나온게 있더라고요 만원도 안되는데 블루투스 ㅎㅎ 생각보다 품질이 훨씬 좋아서 깜놀하고 추천드리려고 글을 써봅니다.. 일단 깔끔한 패키지에 한번 놀라고 내부 비닐도 뭔가 있어보이네요 컬러를 잘 뽑은것 같아요. 디자인 괜찮네요 특히 맘에 드는게 저 머리 부분을 접을 수 있다는거.. 다른 셀카봉에서는 항상 저 머리땜에 더 길었는데 사이즈가 컴팩트 합니다.. 쭉 빼봤는데 다른 제품보다 좀 짧은 감이 있지만 무게가 훨 가벼워서 깜놀.. 저 손잡이 끝 부분이 블투촬영을 위해 충전해야할 부분입니다. 머리는 이 부분을 돌려서 고정하구요.. 한가지 단점은 야..
어렸을적 외식이 드물었을때 '외식가자' 하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면 얼마나 들떴었는지..ㅎ 그 중에서도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했던게 돼지갈비였죠 ㅋㅋ 지금은 친구들과도 자주 먹는 메뉴긴 하지만.. 어릴적이 생각나서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허참갈비를 가봤어요. 태릉갈비가 예전엔 유명했었는데 요샌 어디든 맛이 있어서 굳이 멀리까지 안 가기 때문에 참 오랜만에 가봤네요 ㅋㅋ 연예인이 오랫동안 해온 집이라서 일단 믿고 갑니다 ㅎ 내부사진을 찍었는데 모자이크 처리 몰라서 못올리겠네요.. 메뉴판 겸 천장샷입니다 ㅋ 양념게장 ㄷㄷㄷ 요새 게장 비싸서 기본반찬으로 잘 안주던데 ㄷㄷ 게장에 환장하는 저로써는 행복하네요 궈봅시다 또먹고 싶네요 ㅎㅎㅎ 3명이서 5인분 먹고 밥된장 먹고 적당히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봤다. 김정호라는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고 생각해볼 기회도 없이 그저 학교 다닐때 배웠던 '대동여지도를 평생 걸어서 그렸던 사람.' 이 한 문장이 머릿속 '김정호'라는 인물의 전부였다.. 그러다가 영화시간이 맞아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김정호라는 사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영화에서는 밥벌어 먹기도 힘든 평민신분으로 가족을 뒤로한채 지도에 미쳐 평생 조선을 돌아다니며 한땀한땀 이 땅을 새겨넣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가족에게는 최악의 남편이고 아버지였을 사람.. 돈벌자고 한 일도 아니고 자신이 좋고 또 사람들에게 정확한 지도가 필요하다는 신념하나로 일생을 바친 그. 영화상에서는 정확한 지도라는 정보를 앞에 두고 흥선대원군과 김씨일가의 정치적 대립속에 몇차..